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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진출 한국 회사와 한인 개인 사업자들이 좀 더 편하게 독일 세법을 접하고 이해하여 안전하게 영업을 하고 시행착오를 피하고 세법적인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데에 기여하고자 하는 바램으로 이 책을 썼다.
독일 세법을 올바로 이해하고 적용하여 불필요한 세금은 피하고 합법적인 세제혜택은 누리되, 내야 되는 세금은 올바로 신고 및 납부하는 정직한 납세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모든 기업과 사업자에게 이 책이 도움 되기를 바란다.
– 책머리에 중에서
한국 기업들이 독일에 진출하고 현지사업을 전개 하면서 가장 어려움에 직면한 것은 언어 문제였다. 지금은 영어가 대부분 통용되고 있으나 초기에는 독어외에는 불통이었다. 그 다음의 장애는 미국과 아시아·중동시장에서 훈련된 한국기업으로써는 아주 생소한 독일의 법규, 제도와 관습이었다.
“독일에서 사업하기”는 독일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인들과 관리자들, 새로이 독일에 진출하려는 기업인들은 물론, 개인 사업을 경영 또는 경영하려 는 사업자들의 필수 지침서로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.
– 추천드리며 중에서